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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했는데
“고용24? HRD-Net? 뭐가 뭐야?”
처음엔 정말 헷갈린다.
그런데 흐름만 딱 잡으면
3분 컷 이해 가능하다.
이 글 하나로
실업급여 신청부터 구직활동 인정,
취업특강까지 한 번에 정리해준다.
🧾 실업급여 신청 전 핵심 체크
1️⃣ 고용24에 구직신청 먼저
2️⃣ 수급자격 신청
3️⃣ 실업인정 교육 이수
4️⃣ 매 차수 구직활동 입력
5️⃣ HRD-Net 취업특강 수강 가능
✔ 단 하나라도 빠지면
실업급여 지급 지연 or 불가가 될 수 있다.
✅ 실업급여, 고용24에서 시작
고용24는
실업급여와 구직신청, 구직활동 인증까지
모두 처리 가능한 정부 공식 플랫폼이다.
💻 고용24 구직신청 방법
고용24 홈페이지 접속
로그인 및 회원정보 등록
이력서 작성 (희망직종, 지역, 형태 입력)
구직신청 완료
💡 이 과정 없이 실업급여 신청 불가!
💡 수급자격 신청 흐름
퇴사 후 1~14일 이내 신청 권장
온라인 교육 이수 후
실업 상태 인정받아야 지급 시작
신청 후에는
문자나 마이페이지 알림으로 결과 통보된다.
🔎 구직활동, 어떻게 인정받나?
실업급여는
차수마다 활동 1~2건 이상이 필요하다.
인정 가능한 활동
✔ 입사지원 (문서, 이메일 포함)
✔ 면접 참석
✔ 직업상담 (고용센터 방문 포함)
✔ HRD-Net 취업특강 수강
👉 모든 활동은
고용24에 직접 입력해야 인정된다.
🎓 취업특강 = HRD-Net에서 수강
고용24는 실업급여 플랫폼,
HRD-Net은 직업훈련·교육 플랫폼이다.
취업특강은 HRD-Net에서 신청해도
고용24에 자동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.
대표 수강 예시
이력서·자기소개서 작성법
면접 스킬
직무 이해 특강 등
⛔ 실수하면 불이익! 주의사항
구직활동 기한 초과 입력 = 지급 보류
반복·형식적인 활동 = 인정 불가
특강 중복 수강 = 차수별 1회만 인정
💡 매 차수마다
고용24 활동 내역 입력 필수!
📝 마무리 요약
✔ 실업급여는 고용24 구직신청부터
✔ 매 차수 구직활동 직접 기록
✔ 취업특강은 HRD-Net에서 수강
✔ 두 플랫폼은 연동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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